제목 | 쌍꺼풀수술 거부감 있는 환자들이 선호하는 ‘순간유착 쌍꺼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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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성 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빠름’이다. 즉, 다시 말해 어떤 일이던 빨리 빨리 진행 되길 원하는 소위 ‘빨리빨리 문화’가 사회 전반적인 인식으로 깔려 있다.
1人 1개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문화는 더욱 가속화 되었고, 이 같은 문화는 최근 성형업계까지 불고 있다. 최근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추이를 보면 수술 보다는 보톡스, 필러와
같은 비교적 간편하면서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쪽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톡스 또는 필러와 같은 쁘띠성형은 수술에 대해 거부감이 있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을 때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눈성형에서도 수술이 아닌 시술로 쌍꺼풀수술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피부를 절개 하지 않고, 레이저를 활용해 비수술적인 수술방법으로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순간유착쌍커풀이다. 순간유착쌍커플은 말 그대로 5분 이내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쌍커풀수술과
같은 결과로 완성해주는 일종의 시술이다.
미호성형외과의원 성형외과전문의 윤석호 대표원장은 “자연유착쌍꺼풀과 다르게 눈꺼풀을 절개 하거나 실로 매듭을 지어 수술하지 않고,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아래쪽의 진피층과 눈을 뜨는 근육 사이에 작은 상처를 내어 준다. 이후 상처가 아물면서 고정이 되기 때문에 출혈이나 흉터, 붓기, 멍 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윤원장은 “고주파를 사용해 쌍커플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주파쌍꺼풀 또는 퀵고주파쌍꺼풀이라고도 부르며 상처가 아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유착이 이뤄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으로 완성되는 것이 이 수술의 장점이다”고 얘기했다.
한편, 미호성형외과의원은 강남역 10번출구에 위치한 눈성형, 코성형 전문성형외과로써 최신 트랜드와 기존의 수술방법을 합쳐 윤석호 원장만의 노하우로
수술하는 성형외과이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 출처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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